일진달래에 이어 일진해성 되는건가?

우승하자마자 학폭의혹 소용돌이에 휘 말린 진해성
우승하자마자 학폭의혹 소용돌이에 휘 말린 진해성
뮤직뱅크에서 출연해 뽐낼 기회를 잃어버린 트롯체전 우승권 가수들 (진해성 학폭의혹에 직격탄을 맞아버린 동료들)
뮤직뱅크에서 출연해 뽐낼 기회를 잃어버린 트롯체전 우승권 가수들 (진해성 학폭의혹에 직격탄을 맞아버린 동료들)
트로트는 멋이 아니고 펀치가 아닐까 의혹산 경상도 사나이 진해성
트로트는 멋이 아니고 펀치가 아닐까 의혹산 경상도 사나이 진해성

 

[서울=내외뉴스통신] 김덕팔 기자

가수나 스포츠 스타가 되려면 어려서부터 쌈박질을 잘해야 하는건지 온통 학폭광풍이다.

배구선수 이재영,이다영 자매의혹과 한혜진 남편 기성룡 선수와 가수로 넘어오니 일진달래 그리고 일진해성으로 굳혀지는건 아닌지 난무한 오디션의 병폐로 남을듯하다.

특히 진해성의 의혹으로 트롯체전 모두에게 막심한 피해가 닥치고 있다.

25일 예정됬던 출연도 슬그머니 꼬리를 감추었고 앞으로 예상된 전국투어 콘서트도 진해성의 오해와 진실이 명쾌하게 밝혀지지 않는한 많은 피해가 예상된다.

특히 KBS와 포켓돌스튜디오 김광수 프로듀서 그리고 KDH엔터테인먼트 김도희 대표등이 다 합심해서 해결해야 할 특별과제로 남았다.

본기자는 애시당초 적진에서 고군분투하는 진해성을 특수게릴라로 분류한 기사를 단독보도한 적이 있다.

삼각관계는 KDH가 MBC트로트의 민족 제작사 였고 진해성은 KDH 소속가수 였고 트롯체전에서 우승차지한 진해성은 적진에 투입된 스타일이 되고만것이 그냥 아이러니 만은 아닌듯 해 보였다.

적진에서 우승을 차지한 진해성의 노래들은 나훈아의 차기 후계자로 까지 인정받고 있다.

학폭의혹을 말끔히 씻어내고 앞으로 트로트 선두주자로 송가인,임영웅,진해성이 되 주어야 가요계가 크게 발전될 것으로 추정해본다.

사진캡쳐 진해성 인스타그램 

Kingtvceo@naver.com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2218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