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튠차일드(TUNECHILD)(사진 제공 = 블랙스쿼드​)
​▲튠차일드(TUNECHILD)(사진 제공 = 블랙스쿼드​)

 

[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

힙합 레이블 블랙스쿼드(VLACKSQUAD) 아티스트 옐로펌피(Yellopumpy)가 소리를 담는 아이라는 뜻의 튠차일드(TUNECHILD)로 이름을 바꿔 오는 2월 27일 컴백할 예정이다. 

튠차일드(TUNECHILD)의'END GAME'은 'Good Youth' 이후 2개월 만에 발매되는 새 디지털 싱글 앨범으로 '튠차일드(TUNECHILD)'는 이번 앨범 'ENDGAME'에는 그 동안의 앨범과는 다르게 재즈 피아니스트 '여지수'가 참여하여 발랄한 피아노 선율위에 개성강한 랩핑과 더불어 자신만의 목소리를 전세계로 알린다는 포부를 새 앨범에 녹아내어 대중성과 힙합 매니아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 새 앨범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디지털 싱글앨범 'END GAME'은 오는 27일 토요일 정오에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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