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퇴사, 사원증 내려놓으며 "15년 동안 감사드립니다"
배성재 퇴사, 사원증 내려놓으며 "15년 동안 감사드립니다"
  • 나주영 기자
  • 승인 2021.03.01 12: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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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sns
배성재 sns

[서울=내외뉴스통신] 나주영 기자

아나운서 배성재가 SBS에서 퇴사하며 심경을 남겼다.

배성재는 지난 2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5년의 시간을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SBS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성재는 양손 가득 짐을 든 채 SBS 복도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는 배성재의 SBS 사원증이 놓여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배성재는 한국프로축구연맹 캐스터라고 적힌 카드도 공개, 향후 한국프로축구연맹 자체 중계진으로 활약할 것을 예고했다. 배성재는 이날 울산문수구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1 1라운드 울산 대 강원 경기의 중계를 맡는다.

배성재는 지난 2006년 SBS에 입사한 후, 베이징 올림픽, 밴쿠버 동계올림픽, 남아공 월드컵, 런던 올림픽, 소치 올림픽, 러시아 월드컵 등 굵직한 스포츠 대회에서 캐스터로 주목받았다.

한편 배성재는 퇴사 후에도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DJ 활동은 계속해서 이어간다.

 

nan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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