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사진 제공 = 프로스펙스)​
​▲이승기 (사진 제공 = 프로스펙스)​

 

[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

배우 이승기가 ‘프로스펙스’의 새로운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프로스펙스의 모델이 된 이승기는 2021년 SS 시즌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전속 모델로서 첫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프로스펙스는 꾸준히 다양한 방면에서 필모그래피를 쌓아오고 있는 이승기의 성실하고 건강한 모습이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브랜드인 자사 이미지와 잘 부합해 새로운 얼굴로 선정하게 됐다. 특히, 대중들에게 친숙하면서도 신뢰감 가는 긍정적 이미지가 지난해부터 이어오고 있는 브랜드 캠페인 ‘대한민국 오리지널’ 메시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 속 이승기는 특유의 기분 좋은 미소와 운동으로 탄탄하게 다져진 몸으로 다양한 트레이닝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편안하고 해맑은 표정과 자연스러운 포즈로 일상 스포츠룩을 완성했다.

프로스펙스 관계자는 “전 연령층에서 높은 인지도와 오랜 기간 팬들에게 사랑받아 온 만능 엔터테이너 이승기와 함께 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다양한 매력을 가진 이승기와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가 만나 긍정적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이승기는 지난 8일 인기리에 종영된 JTBC ‘싱어게인’에서 공감과 센스가 돋보이는 탁월한 진행 실력을 증명한 바 있으며, 3월 3일 첫 방송되는 tvN드라마 ‘마우스’에서는 사이코패스 살인마와 대치하는 순경 정바름 역으로 분해 완성도 높은 스릴러를 보여줄 계획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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