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C+ "내달 증산 없다"...국제유가 22개월 만에 최대폭 급등
OPEC+ "내달 증산 없다"...국제유가 22개월 만에 최대폭 급등
  • 이성원 기자
  • 승인 2021.03.05 10: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제 금값, 4월 인도분 금 온스당 0.9%(15.10달러) 내린 1700.70달러 마감
국제 유가가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비(非)OPEC 주요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가 다음달 증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22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급등했다. (사진=OPEC)
 

[내외뉴스통신]이성원 기자

국제 유가가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비(非)OPEC 주요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가 다음달 증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22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급등했다.

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배럴당 4.2% 오른 63.8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2019년 4월30일(배럴당 63.91달러) 이후 하루 최대폭의 상승이다.

화상으로 진행된 OPEC+는 이날 석유장관 회의를 통해 "이번달 생산 수준을 다음달에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다만 러시아와 카자흐스탄은 4월에 적정 수준의 증산을 허용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100만 배럴 규모의 자발적 감산을 4월에도 유지한다고 했다.

한편, 국제 금값은 하락세를 보였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0.9%(15.10달러) 내린 1700.70달러에 마쳤다.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4460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회사명 : (주)내외뉴스통신
  • 제호 : 내외뉴스통신
  • 발행/편집인 : 김광탁
  • [뉴스통신사업]
  • 등록번호 : 문화 나 00023
  • 등록일 : 2012-03-02
  • 발행일 : 2013-11-19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475
  • 등록/발행일 : 2017-04-20
  •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53 (마포트라팰리스) A동 810호
  • 이메일 : nbnnews1@naver.com
  • 연락처 : 02-786-5680
  • 팩스 : 02-786-626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혜민
  • 사업자등록번호 : 107-87-66774
  • 내외뉴스통신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내외뉴스통신.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