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학교는 2021학년도 1학기 현장실습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전달했다.

[충주=내외뉴스통신] 문병철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LINC+사업단은 2021학년도 1학기 현장실습 참여 학생 대상으로 안전용품(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전달했다.

LINC+사업단은 코로나19에 따른 현장실습 참여 학생들의 안전 관리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목적으로 2020년부터 현장실습 참여 학생에게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안전용품은 1학기 현장실습 참여 학생 68명을 대상으로 지급되었으며, 마스크 10장과 손소독제, 총장의 격려 서한으로 구성됐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LINC+사업단장 전문수 교수는 “코로나19에 따른 참여 학생을 격려하고, 안전 관리를 당부하기 위해 위와 같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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