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구리시청)

 

[구리=내외뉴스통신] 이영진 기자

구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신재옥)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심재흔)는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청소년 미디어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3월 3일(수)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청소년 미디어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구리시청소년재단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는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 구리시 관내 청소년에게 보다 전문적인 장비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미디어 역량을 강화하고 자신의 진로에 대해 직접 경험하고 꿈을 키울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협약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별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후 신재옥 대표이사, 심재흔 경기센터장 등 최소인원이 참석해 진행됐다.

구리시청소년재단 신재옥 대표이사는 “구리시 인근에 이렇게 좋은 장비와 강사진이 구축돼있는 시설이 생겨 매우 기쁘다.

업무 협약을 통해 보다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구리시 관내 청소년에게 전문적인 장비와 프로그램을 제공해 미디어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안내는 구리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으며 청소년활동팀 김수련 담당자에게 전화하거나 카카오톡 오픈채팅(구청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D)을 통해 문의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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