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읍 석인리 농가 일손 도와...이창현 과장 "지속적으로 생산적 일손봉사 참여할 것"
[음성=내외뉴스통신] 원종성 기자
음성군청 세정과 직원 29명은 6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손부족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성읍 석인리 농가를 찾아 3375㎡ 고추밭 비닐정리 작업을 도왔다.
이창현 세정과장은 “농촌은 지금 코로나19로 인한 농산물 소비 감소로 큰 피해를 입어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며 “어려운 농가를 도울 수 있어 보람되며, 지속적으로 봉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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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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