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좌측부터 채규병 인천지사 고문, 이천수 인천지사장, 대한노인회 광명시지회 박종애 회장, 광명시의회 박성민 의장, 광명시노인회 회원들이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내외뉴스통신 인천지사)
▲ 사진 좌측부터 채규병 인천지사 고문, 이천수 인천지사장, 대한노인회 광명시지회 박종애 회장, 광명시의회 박성민 의장, 광명시노인회 회원들이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내외뉴스통신 인천지사)

[인천=내외뉴스통신] 김형만 선임기자

내외뉴스통신 이천수 인천지사장은 10일 대한노인회 광명시지회를 방문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KF94 마스크 1000매를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박종애 지회장, 광명시의회 박성민 의장, 이천수 지사장, 채규병 인천지사 고문과 광명시 노인회 회원들이 참석했다.

이천수 지사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어르신들이 방역물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마스크를 지원하게 됐다"며,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외뉴스통신 인천지사는 평창, 횡성, 홍천, 정선, 태백, 원주, 이천, 여주, 세종, 동두천시, 인천 서구, 부평구, 계양구, 부평동중, 춘천 해솔직업사관학교, 화천 화천초등학교, 철원 문혜장애인요양원, 인천 서구 연세아동청소년발달센터, 서대문구 남가좌2동 주민센터 등에 마스크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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