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좌측부터 채규병 인천지사 고문, 세종병원장례식장 이보은 대표, 대한노인회 계양지회 김대기 회장, 계양지회 김영준 고문, 계양구의회 박해진 의원이 함께하고 있다. (사진제공=내외뉴스통신 인천지사)
▲ 사진 좌측부터 채규병 인천지사 고문, 세종병원장례식장 이보은 대표, 대한노인회 계양지회 김대기 회장, 계양지회 김영준 고문, 계양구의회 박해진 의원이 함께하고 있다. (사진제공=내외뉴스통신 인천지사)

[인천=내외뉴스통신] 김형만 선임기자

내외뉴스통신 이천수 인천지사장은 11일 대한노인회 계양지회를 방문해 KF94 마스크 1000매를 전달했다.

내외뉴스통신 인천지사는 지난해 6월 인천 계양구에 지사를 개소한 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주민들을 찾아 사랑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날 대한노인회 계양지회 김대기 회장, 김영준 고문, 계양구의회 박해진 의원, 세종병원장례식장 이보은 대표, 이천수 인천지사장, 채규병 인천지사 고문이 참석했다.

이천수 지사장은 "계양구에 지사를 두고 있으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생활 속 불편을 겪고 계시는 지역 어르신들 찾아뵙는 것이 늦어 송구스럽다"고 전하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어르신들이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생활을 하시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내외뉴스통신 인천지사는 평창, 횡성, 홍천, 정선, 태백, 원주, 이천, 여주, 세종, 동두천시, 인천 서구, 부평구, 계양구, 부평동중, 춘천 해솔직업사관학교, 화천 화천초등학교, 철원 문혜장애인요양원, 인천 서구 연세아동청소년발달센터, 서대문구 남가좌2동 주민센터, 대한노인회 광명지회 등에 마스크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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