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목 톱밥은 축사 깔개나 퇴비 원료로 쓰인다. 시중 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공급한다.
시는 지난 2012년부터 톱밥 재활용 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450여 톤을 생산했다.
시는 톱밥을 축산농가에 공급해 농가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하반기 신청은 10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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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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