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평 아늑한 공간…깊고 진한 커피 향기와 우아함 가득



[경기=내외뉴스통신] 박재국 기자 = 자연과 음악이 궁합을 이뤄 드라마를 만들어내는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과 북한강의 명소 남이섬이 있는 가평에 CJ그룹의 프레미엄 커피/디저트 브랜드인 '투썸 플레이스(A TWOSOME PLACE)'가 탄생했다.


청정 가평군에 유치하기 까지 엄격한 심사와 가평군의 수요계층을 확신한 임춘식대표의 끈질긴 노력과 가평을 사랑하는 마음 때문에 유치에 성공했다고 알려진다.


최고급 아라비카 커피원두와 스페셜 커피는 물론 70여가지의 각종 디저트용 케이크와 빙수류등을 맛볼수 있으며, 100여평의 반듯한 매장에 120여석의 깔끔한 좌석을 갖추어 있을뿐만 아니라 우아한 인테리어 나만의, 우리들의 작은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럭셔리한 공간은 맛을 한껏 더하여 준다.


앞으로 완공될 레일 바이크 주차장 인근 가평읍내에 이런 럭셔리한 공간을 갖게 된 것을 가평의 자랑이며 계속 발전시켜 주는 것은 가평군민의 작은 의무라고 이곳을 즐기는 고객는 말한다.


'A TWOSOME PLACE'의 의미는 A- 혼자서 혹은 TWO- 둘이서 연인끼리 또는 SOME- 우리들끼리 모여서 여유있는 삶을 나눌수 있는 장소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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