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대구시회 김득진 회장과 방선규 부회장이 대구시장을 예방했다.(사진=대한주택관리사협회 제공)
▲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대구시회 김득진 회장(오른쪽)과 방선규 부회장(왼쪽)이 권영진 대구시장(가운데)을 예방했다.(사진=대한주택관리사협회 제공)

[대구=내외뉴스통신] 김도형 기자

지난 23일 오후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대구시회 김득진 시회장, 방선규 부회장이 대구광역시 권영진 시장과 대구광역시의회 장상수 의장을 신임 인사차 방문했다.

▲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대구시회 김득진회장과 방선규부회장이 대구광역시의회 장상수 의장을 예방했다.(사진=대한주택관리사협회 대구시회 제공)
▲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대구시회 김득진 회장(왼쪽)과 방선규 부회장(오른쪽)이 대구광역시의회 장상수 의장(가운데)을 예방했다.(사진=대한주택관리사협회 대구시회 제공)

김 회장은 이번 코로나 19시기 감염 위험에도 불구하고 방역 최일선에서 시민과 입주민의 방역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관리사무소 직원들을 고위험군으로 분류하여 백신 우선 접종 대상자로 선정해 달라는 요청을 했다. 권 시장은 방역 당국과 협의해 보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외에 공동주택 관리업무와 관련한 현안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었다.

sk@nbnnews.tv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2947

키워드

#권영진 #김득진 #방선규 #주택관리사 #대구시 #코로나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