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내외뉴스통신] 조완동 기자

전남 목포해양경찰서에서 관서 실습 중인 신임 241기 여성 해양경찰관들이 휴식시간을 이용, 청사 내 만개한 벚꽃 잎을 바라보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

▲ 전남 목포해양경찰서에서 15주간의 관서 실습을 마치고, 근무지 배치를 통해 국민의 봉사자로 새출발을 눈앞에 두고 있는 신임 241기 여성 새내기 해양경찰관들이 관서 실습 중 휴식 시간에 청사내 만개한 벚꽃나무 아래서 봄을 만끽하고 있다.(사진 제공=목포해경)
▲ 전남 목포해양경찰서에서 15주간의 관서 실습을 마치고, 근무지 배치를 통해 국민의 봉사자로 새출발을 눈앞에 두고 있는 신임 241기 여성 새내기 해양경찰관들이 관서 실습 중 휴식 시간에 청사내 만개한 벚꽃나무 아래서 봄을 만끽하고 있다.(사진 제공=목포해경)

신임 해양경찰관 총 53명(남41, 여12)은 지난 3월 22일부터 오는 7월 2일까지 15주간에 걸쳐 목포해양경찰서 내 파출소, 경비함정 등에서 현장실습 등을 거쳐 근무지로 정식 배치되어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해양경찰로서의 새 출발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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