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 편집국

본 사는 지난 2021년 1월 29일자 기자수첩 '맘카페의 명암?-일그러진 두 얼굴' 제목으로 개업하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위세를 부리며 광고 혹은 후원을 요구하였다 하고, 수익금의 사용내역 공개를 요구한 회원을 강퇴시키고 단 한번도 공개를 하지 않고 있다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확인 결과 해당 맘카페는 개설 이후 회원들에게 기부, 후원 등 활동내역에 대해 공개하여 왔고 개업하는 소상공인에게 위세를 부리며 광고 또는 후원을 하라고 하지 않음이 밝혀져 이를 바로 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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