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경제연동의 가상디지털자산 `크립토끼` 상거래 결제 원활해져

대한노래연습장협회중앙회 35,000여 업체에 올인원결제단말기 가 깔린다.
대한노래연습장협회중앙회 35,000여 업체에 올인원결제단말기 가 깔린다.

 

전국노래방 35,000군데에서 결제 플랫폼으로 자리잡은 크립토끼
전국노래방 35,000군데에서 결제 플랫폼으로 자리잡은 크립토끼

 

 

[서울=내외뉴스통신] 김덕팔 기자

실물경제에서 사용되고 있는 가상디지털자산 `크립토끼`가  전국 35,000개에  설치되는 노래연습장전용단말기에서도 결제연동 개발이 완료되면서 `크립토끼`의 상거래 결제 가맹점이 크게 확대되어지고 있다.

 `크립토끼`는 엔베스트, 아미스페이등 올인원 결제단말기로 결제사업을 진행중인 8개의 회사들이 유치하는 소상공인가맹점에 결제연동을 완료하여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상디지털자산이다.

가상디지털자산이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코인을 말하며, 블록체인 계정에 크립토끼를 보관하고 있는 유저들에게 온라인과 & 오프라인의 소상공인 가맹점에 고객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하는 B2O (blo ckchain to offline)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 뿐만이 아니라 `크립토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크립토스플랫폼은 이더리움을 비롯한 다양한 가상디지털자산을 보유한 유저들을 소상공인 가맹점에 고객으로 유치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어 소상공인 사업주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

 `크립토끼`의 실물경제연동을 시작으로 블록체인의 가상디지털자산이 새로운 상거래에서의 결제수단군으로  생태계가 구축되어질 것이며, 이는 블록체인의 발전과 B2O시장 확장으로 소상공인 사업주의 고객유치를 위한 결제시장의 변화에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사진제공 크립토스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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