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소성식품특화농공단지에 4개 강소기업 투자 확정
정읍 소성식품특화농공단지에 4개 강소기업 투자 확정
  • 고영재 기자
  • 승인 2021.04.07 22: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총 33억 규모 투자·20명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정읍시 소성식품특화농공단지 투자협약(MOU) 체결식 모습.(사진 정읍시)
정읍시 소성식품특화농공단지 투자협약(MOU) 체결식 모습.(사진 정읍시)

[전북=내외뉴스통신] 고영재 기자

정읍시가 7일 소성식품특화농공단지에 입주를 희망하는 4개 강소기업과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이들 기업은 올해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총 33억원을 투자하고, 약 20명을 신규로 고용키로 했다.

협약식에는 유진섭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둥지쌍화탕 최방호 대표, 선혜청한과 노정호 대표, 토속식품 유미숙 대표, 참누룽지 강오규 대표가 참석했다.

둥지쌍화탕㈜(3,581㎡) 올해 새롭게 신설한 법인으로 주 생산품인 쌍화탕을 가공, 판매하는 기업이다. 10억을 투입해 공장을 신축하고 모두 7명의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40년 전통의 명품 한과를 제조하는 선혜청한과(총 5,686㎡)는 10억원을 투자하고, 3명을 채용한다. 또 누룽지 가공 생산업체는 참누룽지(2,099㎡)는 8억원을 투자 8명을, 전통 엿 생산업체인 토속식품(3,328㎡)은 5억원을 투자 3명을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투자보조금 지원과 인허가 절차 진행 등의 행정적 제반 필요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조할 방침이다.

최방호 둥지쌍화탕㈜ 대표는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정읍시에 감사드리며,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정읍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진섭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정읍에 투자를 결정해준 대표님들께 감사 드린다”며 “오늘 협약을 맺은 4개 기업이 정읍경제를 견인하는 알찬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성 식품특화농공단지는 정읍시 소성면 등계리 및 신천리 일원에 230,852㎡(산업용지 163,717㎡)로 조성된 음·식품 전용 농공단지다.

식품 관련 기업이 입주하면 각종 세제 혜택과 직접 생산품에 대한 수의계약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4월 현재 다원 FS를 비롯해 탐이나식품 등 7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multi7979@daum.net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6806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회사명 : (주)내외뉴스통신
  • 제호 : 내외뉴스통신
  • 발행/편집인 : 김광탁
  • [뉴스통신사업]
  • 등록번호 : 문화 나 00023
  • 등록일 : 2012-03-02
  • 발행일 : 2013-11-19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475
  • 등록/발행일 : 2017-04-20
  •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53 (마포트라팰리스) A동 810호
  • 이메일 : nbnnews1@naver.com
  • 연락처 : 02-786-5680
  • 팩스 : 02-786-626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혜민
  • 사업자등록번호 : 107-87-66774
  • 내외뉴스통신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내외뉴스통신.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