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 카드 결제시 1초만에 입금되는 올인원결제단말기 출시

[서울=내외뉴스통신] 김덕팔 기자

㈜아미스글로벌에서 출시한 올인원결제단말기가 1초정산 및 간편결제 등으로 소상공인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아미스그룹을 주도하는 심종석 회장은 2017년부터 블록체인 기반 결제플랫폼사업에 참여를 시작으로, 2020년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결제 시스템의 성공 가능성을 데모 스테이션으로 이미 확인한 바 있다.

㈜아미스글로벌에서 출시한 올인원결제단말기는 1초정산 및 간편결제기능 외에도 VAN과 PG를 동시에 사용가능한 유일한 카드단말기라는 점과 매출누락을 방지할 수 있다는 입소문을 타며 관계업종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크게 늘고 있다고 한다.

과거와 다르게 최근 결제 수단은 카드를 비롯해 삼성페이나 LG페이 등 카드나 현금 없이 진행할 수 있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그 외에도 QR코드를 활용하거나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암호화폐까지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이로 인해 현금 이용이 크게 줄고 있는 대신 체크카드나 신용카드, 각종 페이, 모바일 결제를 활용하는 인구가 늘고 있다. 스마트폰 보급율까지 높은 상황에서 결제 시장의 지각 변동 역시 일어나고 있다.

기존 VAN 망을 사용하지 않고, PG(payment gateway)나 App to App(앱 투 앱) 등 VAN망 없이도 결제가 이루어지고 있어 이제 PG결제와 각종 페이결제는 더 이상 피할수 없는 대세가 되고 있다. 이에 (주)아미스글로벌은 발 빠르게 소상공인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올인원결제단말기를 출시해 많은 소상공인들과 프랜차이즈업계 등의 큰 관심을 얻고 있다.

또한 아미스글로벌 올인원 결제 단말기는 VAN은 물론이고 PG결제, 간편결제기능을 한꺼번에 지원한다는 점에서 큰 장점을 가진다. 또한 결제 후 1초정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매출누락방지가 가능하고, 실질소득자과세까지 지원되며, 안드로이드 방식 단말기이기 때문에 LAN뿐만 아니라 와이파이나 핫스팟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수수료 역시 업계 최저 수준이라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데다가 국내 최대한도인 1회 결제 한도 200만원으로, 큰 금액도 한 번에 결제가 가능해 사업주와 고객 모두 편리하다.

사업자 등록증이 없는 노점상이나 푸드트럭 등 비사업자도 이용할 수 있어 허들이 낮다. 기존 단말기는 사업자 등록증이 필수로 있어야 발급받을 수 있었지만, 해당 단말기는 누구나 수령할 수 있어 누구나 편하게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인적 용역인이나 소상공인들 사이에서 애로사항으로 지적됐던 결제 시스템의 단점을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미스글로벌의 올인원결제단말기에 소상공인들만 관심을 갖는 것은 아니다. 올인원결제단말기가 사용되는 올인원결제솔루션은 블록체인 기반의 월렛머니를 활용하여 다양한 가맹점에서의 소비생활을 할 수 있고 더 나아가 가상화폐까지 실물경제로 연동하기 위한 크립토커렌시 프로젝트가 진행중에 있어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찾고있는 총판, 대리점 및 많은 투자자들의 투자문의도 잇따르고 있다고 한다.

(주)아미스글로벌에서 새롭게 선보인 올인원결제단말기는 간편결제는 물론이고 1초정산을 받을 수 있어 매출누락방지, 실질소득과세까지 제공되며, ㈜아미스글로벌이 속한 아미스그룹은 결제솔루션 외에도 렌탈금융서비스, 가상화폐거래소 사업분야 투자로 블록체인 결제플랫폼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금년 중으로 소상공인과 가맹점들을 위한 광고대행, 배달 및 쇼핑몰과의 연동도 준비중에 있다고 하니 많은 호응이 기대된다. 해당 서비스 및 회사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아미스그룹 및 아미스글로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아미스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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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원결제단말기 1초즉시입금 확인되는 아미스글로벌 결제 단말기가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을 안기다.
올인원결제단말기 1초즉시입금 확인되는 아미스글로벌 결제 단말기가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을 안기다.
결제시 1초즉시입금 확인되는 단말기시대 활짝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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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용역소득을 분리하여 과세율도 낮춘 실질소득의 과세로  업주 부담을 낮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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