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불법주정차, 역지사지의 자세로 하지 말자
[기고] 불법주정차, 역지사지의 자세로 하지 말자
  • 김해성 기자
  • 승인 2021.04.08 10: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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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경찰서 검단지구대 순경 신윤식
인천서부경찰서 검단지구대 순경 신윤식

[내외뉴스통신] 김해성 기자

2021년 3월 19일 오후 3시 15분경 대구광역시 다사 대실역 근처에 있는 식당에서 중앙선을 넘어 불법주정차 한 렉스턴 차량 식당업주와 아들이 차를 빼달라는 피해자에게 고성을 지르고 폭언을 가한 일이 발생하였다.

이처럼 운전자들은 도로 앞에 주차되어 있는 불법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차량진행이 힘들어 자신의 잘못이 아님에도 항의를 하다가 불법주정차 운전자의 적반하장식 태도에 욕을 먹는 경우도 있고, 뒷 차량의 자동차 경적 경고음을 들으며 비난받아 억울한 일이 있었을 것이다.

특히 교차로 모퉁이의 경우는 우회전하려는 차량이 불법주정차 되어 있는 차량 때문에 한번에 우회전을 하지 못하고 직진 주행을 하려는 차량과 병목 현상이 일어나서 교통 체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차로 변경을 하다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위 장소에 불법주정차를 해서는 안 될 것이다.

또한 U턴하려고 할 경우 맞은 편에 불법주정차 되어있는 차량으로 인해 한 번에 U턴을 하지 못하고 여러번 왔다갔다 하여 의도치 않게 맞은편에서 직진 주행하고 있는 차량들의 통행을 방해하고, 뒷 차량들의 경적음을 들으며 비난을 받는 억울함도 있었을 것이다.

이처럼 나 하나쯤이야 불법주정차해도 상관없겠지라는 생각은 위 사례들처럼 다른 차량 운전자들에게 피해를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지양하고, 역지사지의 자세로 나 자신부터 큰 불편을 끼치지 않도록 배려하여야 할 것이다.

/인천서부경찰서 검단지구대 순경 신윤식

내외뉴스통신, NB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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