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끼"와 "아미스페이"의 실물경제연동의 가상디지털자산의 출발선 스타트업
"크립토끼"와 "아미스페이"의 실물경제연동의 가상디지털자산의 출발선 스타트업
아미스 페이 김남호대표는 말했다.
아미스 페이 김남호대표는 말했다 소상공인가맹점에 결제연동을 위한 계약을 완료하였다고

 

[서울=내외뉴스통신] 김덕팔 기자

가상디지털자산 `크립토끼`의 상거래 생태계 확장에 있어 거침이 없는 듯 하다.


`크립토끼`는 에이원데이타, 엔베스트에 이어 아미스페이까지도 소상공인가맹점에 
결제연동을 위한 계약을 완료하였다.


 아미스페이는 전국 10개의 영업지사를 구축하고 상거래 결제시장에서 VAN, PG, PAY
결제를 한번에 할 수 있는 올인원 결제단말기로 다양한 고객의 결제를 지원하고 있는 결제회사이다. 


 아미스페이의 김남호대표는 “우리회사는 소상공인 사업주를 위한 결제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크립토끼`의 유저들을 소상공인 가맹점에 손님으로 연결할 수 있을거란 생각으로 진행되었으며, 코로나 19로 많이 힘들어하는 소상공인 사업주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결제시장이 더욱 다양해 지고 있고 가상디지털자산의 유저도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가상디지털자산이 소상공인가맹점에서도 결제가 이루어진다면 소상공인 가맹점이나 가상디지털자상 유저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이에 아미스페이의 이번 계약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상거래의 결제 생태계를 확장해 나아가고 있는 `크립토끼`가 다음에는 또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되며, `크립토끼`가 내 딛는 한걸음 한걸음의 발자취가 다음 실물경제연동의 가상디지털자산의 표준 길잡이가 될것이라 생각된다.

사진제공 아미스 페이

kingtvce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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