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김덕팔 기자

최근 케이블채널에서 인기리에 방영중인 "윤경화의 쇼 가요중심" 제작사인 JMJ 엔터테인먼트 그룹 정우혁 회장은 7년전부터 대한민국 예술문화 스타대상 시상식을 올해 제7회째를 잘 치루어 내 연예계 귀감이 되고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좀 늦게 치뤄 졌지만

신도림테크노마트 11층 컨벤션센터에서 4월7일오후7시에 성대히 치루어 졌다.

인기가수 진성,강진,문연주,주현미,요요미,김범룡,양혜승,박진도,이동준,일민등이 수상했다.

정우혁 회장이 제작하는 윤경화의 쇼 가요중심 은 LA에 본사를 둔 한인최초 미 전역방송하는 tvK(에릭윤대표)와 tvK2 채널로 송출하면서 방영되어 동포사회에 주 시청거리로 급부상 한 떡상프로가 되었다.

대한민국 예술문화 스타대상 시상식을 계속 이어가려는 의지가 돋 보이는 정회장은 연영과 출신이며 탤런트 안병경과는 절친이며 부인은 가수 진웨뉘(북경아가씨,대림역에서)이며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매일매일 여의도 KBS별관 옆 제일빌딩에서 출연자 캐스팅을 위한 SNS활동에 여념이 없어 보이는 바쁜 워커였다.

사진제공 JMJ 엔터테인먼트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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