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원의 `크립토끼 캐릭터의 가상물체를 띄워 보이게 하며 이를 채집하여 소상공인가맹점에서 결제가 가능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서울=내외뉴스통신] 김덕팔 기자
블록체인의 유저를 소상공인 오프라인가맹점에서 결제가 가능하게 하는 B2O(blockchain to offline)서비스를 런칭한 `크립토끼`가 증강현실 게임을 런칭하여 가상디지털자산의 유저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소상공인 사업주에게 연계하는 계획을 발표하였다.
`크립토끼`의 증강현실이란 사람들이 보는 현실세계를 `크립토끼`전자지갑으로 통해 보게 되면 3차원의 `크립토끼 캐릭터의 가상물체를 띄워 보이게 하며 이를 채집하여 소상공인가맹점에서 결제가 가능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크립토끼`의 김강수의장은 O2O시장의 확대와 코로나 19로 언택트의 소비가 보편화면서 비대면 시장이 커짐에 따라 대기업의 프렌차이즈와 중개어플리케이션등이 고 성장을 하고있는 반면 대면결제가 주를 이루는 영세 소상공인 사업주들은 더욱 힘든 시기가 되고 있다.
`크립토끼`의 증강현실 게임을 통해 블록체인의 가상디지털자산 유저를 영세소상공인 사업장에 직접 방문할 수 있게 하기위해 기획하게 되었다.
`크립토끼`캐릭터를 채집하는 재미와 채집한 캐릭터로 결제할 수 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유저와 가상디지털자산의 유저를 고객으로 유치할 수 있는 소상공인 사업주 모두가 만족할 수 있을것이다. 소상공인 사업주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밝혔다.
증강현실의 게임 캐릭터는 `크립토끼`의 결제단말기를 통해 풀어놓을수가 있어 장소와 특성에 장애가 없이 구현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스마트폰 만 있으면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황금을 채굴할 수 있다는 것으로 유저에게 많은 호응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제공 크립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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