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김덕팔 기자

최근 월미도 놀이공원에 
새로 오픈한 불란서 찐빵집

부산자갈치 횟집 가기전 한블록 전에 위치하였다.

월미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각되었다.
월미도를 몽마르트 언덕으로 변모시켜준
찐빵집 예쁜척 하지 말란다.안 그래도 예쁘단다.
옥수수 찐빵과 막걸리 술빵이 최고 콘텐츠
세상의 모든 만두가 다 모였다.
그만두지...
코로나19로 상당히 운영하기가 쉽지 않을텐데 업주의 말을 들어보니 차별화가 관건 이란다.

유명 엔터테인먼트 소속사 분위기를 갖추고
유명 스튜디오 분위기에 아무렇게나 들이대도
멋지게 찍히며 연예인 이상 찐각이 나온다.

스틸사진 촬영 명소가 따로 있나?

인천 바다열차 타고 월미도내려 부산자갈치 횟집 에서 회먹고 디스코팡팡 타고 출출할때 불란서 찐빵집에서 후식먹으며 멋진 추억만들기가 가능해졌다 .

인형도 뽑고 바다도 거닐고 회오리 감자도 먹어보고 수박쥬스도 마셔보자.조개구이는 언제나 구어줄 만반의 준비태세 완료

이제 봄맞이 고객 맞을 준비 완료 보고 드립니다.

"Welcome to Wolmido Land"

사진촬영 김덕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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