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 김영미 기자

김희재가 14일 오후 6시, 모든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앨범 ‘따라따라와’를 공개했다.

김희재는 음원 공개에서 섹시한 매력을 극대화로 발산 중독성 강한 리드미컬한 비트와 매혹적인 퍼포먼스로 트롯史를 새로 작성한 기념비적인 날이다. 

김희재는 미스터트롯 TOP6 멤버 중 댄싱머신으로 통하는 춤신춤왕으로 Trendy Trot 장르를 개척한 선구자로 등극했다. 공개된 뮤비는 몽환적이면서도 강렬한 신곡 ‘따라따라와’는 긴 시간 공들여 준비한 데뷔곡으로 성공적인 대박을 터트리고 있다.

‘김희재가 김희재했다’를 입증한 ‘따라따라와’는 자신이 작사에도 참여 남녀 간의 뜨거운 사랑을 독창적 음색으로 무한한 끌림적 사랑 속으로 끌어당긴다.

타고난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 트롯 장르의 확장성에 기여,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 낸 천부적인 아티스트로서의 감성적 성장은 멈추지 않고 계속될 것이다.

팬들은 “이날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진짜 섹시 멋짐 폭발 진심으로 너무 멋있어 미쳤다는 말밖에...노래도 너무 좋고 진짜 최고예요”, "날따라따라와’ 음이 계속 귓가에 맴돌아요" “김희재 대박나라 중독성 갑”, “우리 희재님 일 제대로 내셨네요, 노래 댄스 완벽하고 근접불가 트롯돌 독보적입니다” 등 뜨거운 반응을 이어갔다.

김희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의 신곡을 기다려주신 많은 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많이 들어주시고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라며 “아낌없는 응원으로 넘치도록 채워주는 사랑하는 우리 맴버들, '모두 정말 너무 감동이야! 고맙고! 사랑해! 형 동생들 영원하자! TOP6"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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