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김덕팔 기자

S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윤지영’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국회방송 "인터뷰릴레이 칭찬"의 MC로 부드럽고 품위 있는 진행을 선보이고 있는 윤지영이 4월 17일 토요일 저녁 6시 TBN경인교통방송에서 새로 선보이는 "윤지영의 주말 달리는 라디오"에 진행자로 낙점 되었다.

'윤지영의 주말 달리는 라디오'는 TBN의 주 애청자인 중장년층이 공감할 수 있는 즐겁고 편안한 가요와 사람냄새 나는 사연으로 꾸려져 갈 예정이다.

또한 성악을 전공한 윤지영은 크로스오버 곡 “안녕! Adagio”의 발매소식도 알렸다. 윤지영 본인이 직접 작사 및 가창한 “안녕! Adagio”은 4월 15일 각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윤지영이 드디어 가수서 부터 MC까지 종횡무진 하네~
윤지영이 드디어 가수서 부터 MC까지 종횡무진 하네~
아나운서 윤지영이 최근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떡상 상한가 친 프리랜서 윤지영 아나운서
아나운서 윤지영이 최근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떡상 상한가 친 프리랜서 윤지영 아나운서
윤지영이 입을 열면 노래던 MC건 대박 흥행 이어간다.엔터그룹 루체에 소속 모든 알정 케어 받는다.
윤지영이 입을 열면 노래던 MC건 대박 흥행 이어간다.새로운 엔터형 아나운서 롤 모델이다.

사랑과 고뇌에 대한 갈등을 노래한 ‘안녕! Adagio’ 는 윤지영의 클래식한 창법에 가요적인 느낌이 가미된 한국적인 크로스오버 이다.
한편 윤지영은 종편, 케이블, 라디오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  윤지영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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