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총리. 사진=네이버포토

[내외뉴스통신] 원종성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했다.

당 분위기 수습과 함께 물러난 뒤 다음주쯤 내년 대통령 선거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후임으로는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등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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