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 “코로나19 확산예방과 소독과 방역 청소의 사회적 역할 다할 것”

국가대표 청소연구소, 반딧불한지마스크와 크린마케팅 업무협약 맞손. (사진출처=픽사베이)
국가대표 청소연구소, 반딧불한지마스크와 크린마케팅 업무협약 맞손. (사진출처=픽사베이)

[내외뉴스통신] 이희선 기자

인간안전 전문기업 좋은사람들 성진(반딧불 한지마스크, 대표 임수정)은 청소대행업체 국가대표청소연구소(이하 대청소연구소)와 15일 크린마케팅 부문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마스크 업계에 따르면 전주특산품 한지를 안감으로 사용해 쉼 쉬기가 편하고 습기조절 기능이 탁월하다.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한 강점이 있다.

한지는 또 구취(입 냄새와 침 냄새)를 막아 장시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거나 피부가 민감한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다. 특히, 부직포+필터+한지 3중 구조로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차단에도 효과적이다.

이날  반딧불 한지마스크 김종구 이사는 “한지는 천연 닥나무 성분으로 피부자극이 적어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에 탁월하다. 전주한지(안감)는 향균기능(99.9 폐렴균 소멸) 제품”이라면서 “한지 마스크는 우리 한민족만이 만들 수 있어, 소취와 향균성이 뛰어나 코로나19 비말 차단에 제격으로 사용해 본 사람은 또 찾게 된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반딧불한지마스크, 국가대표 청소연구소와 크린마케팅 업무협약 체결.
반딧불한지마스크, 국가대표 청소연구소와 크린마케팅 업무협약 체결.

국대청소연구소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접종 백신이 국내에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나, 국내 코로나 환자는 연이어 세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아파트 등 가정이나 공장, 회사 등에서 한지마스크는 항균·탈취는 물론 호흡이 편하고 잦은 탈착용에도 높은 안전성 때문에 코로나19 확산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특히 피부에 민감한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널리 보급하고, 홍보하는데 적극적으로 돕겠다. 머지않아 전 세계인들로부터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반딧불 한지마스크는 앞서 국내외 50여 교육관련 언론회원사가 가입돼 있는 한국교육신문연합회와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국대청소연구소는 서울, 광주전남과 전북을 제외한 전국광역시도 지사를 모집하고 있다. 아울러 초보 및 경력 청소매니저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

이희선 기자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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