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예리 (사진 제공 = 레드벨벳 예리 SNS)
▲레드벨벳 예리 (사진 제공 = 레드벨벳 예리 SNS)

 

[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예리가 봄을 알리는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

19일 예리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감각적인 포스터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예리는 개성 있는 그래픽이 돋보이는 화이트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해 스타일을 뽐냈다. 높게 묶은 머리와 안경으로 상큼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한편, 예리는 지난 3월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1’의 ‘민트 컨디션’에서 ‘홍채리’역으로 첫 연기에 도전해 호평을 받았으며, 올여름 디지털 드라마 ‘블루버스데이’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레드벨벳 예리 (사진 제공 = 레드벨벳 예리 SNS)
▲레드벨벳 예리 (사진 제공 = 레드벨벳 예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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