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
배우 노정의가 ‘얼루어 코리아’의 5월호 화보를 위해 사랑스러운 조카와 함께 카메라 앞에 섰다.
평소 조카 바보로 소문난 노정의와 그녀의 귀여운 조카는 화보를 통해 다정다감한 모습을 한껏 선보이며 한 컷 한 컷을 완성했다는 후문.
노정의는 화보 현장에서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의 연기에 대한 생각과 조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노정의의 이번 화보와 인터뷰의 자세한 내용은 ‘얼루어 코리아’ 5월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vampiro12x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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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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