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란다형 미니태양광 발전소 설치 사진   (사진제공=부천시청)
▲ 베란다형 미니태양광 발전소 설치된 모습 (사진제공=부천시청)

[부천=내외뉴스통신] 김해성 기자 

부천시는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 실현을 위해 지역 내 주택에 미니태양광 설치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태양광 미니발전소는 공동주택 베란다, 주택 옥상 등 지정된 장소에 소규모 태양광 모듈을 설치해 전기를 자체 생산하는 방식이다.

베란다형은 공둥주택 및 다세대주택 발코니 난간에 설치되는 ‘거치형’과 건물 옥상에 설치되는 ‘앵커형’이 있으며, 주택의 소유자 및 세입자가 신청할 수 있다.

가구당 330W 설치 시 66만원이 지원되며, 최대 700W까지 설치단가의 80% 보조금이 지원된다. 미니태양광 700W이하를 설치할 경우 매월 7천원~1만3천원의 전기요금 절감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업은 총 120가구를 모집하며 미니태양광 설치를 희망하는 시민은 참여업체와 계약 후 에너지팀으로 신청해야 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11월 말까지로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김재천 생활경제과장은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발맞춰 전기요금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에너지 자립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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