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스 (사진 제공 = TBS)

 

[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

미니 5집 ‘BINARY CODE’로 컴백한 원어스가 ‘팩트인스타 시즌2’에 출연해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이번 방송에서는 원어스의 치명적인 섹시 댄스를 볼 수 있는 ‘섹시한 나라의 블랙 미러’ 코너를 선보인다. 메인 댄서 환웅이 원어스 멤버들에게 섹시 댄스를 알려주는 코너로 멤버들과 1:1로 수업하며 섹시 댄스 시범을 보여준다. 특히, 환웅의 댄스를 따라하던 건희가 스튜디오 바닥에 누워 열정 눕방을 선보였다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일일 탐정으로 변신해 미스터리한 사건을 파헤치는 ‘뇌피셜록’ 코너에서 원어스는 둥둥이의 치료사를 찾아나선다. 일명 ‘둥둥이 자가 치료 사건’. 이 사건은 옆구리가 터져버린 시온의 애착인형 ‘둥둥이’가 어느 날 정교하게 꿰매져 있었고, 그 치료사는 아무리 찾아도 나타나지 않아 멤버들을 혼란에 빠뜨렸던 사건이다. 원어스 일일 탐정들이 뇌피셜록 탐정 사무소에서 ‘둥둥이‘의 치료사를 찾아낼 수 있을까?

한편,  ‘팩트인스타 시즌2’ 원어스 편은 5월 13일(목), 5월 14일(금) 밤 10시 ‘팩트인스타 시즌2’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되며, 5월 16일(일) 낮 12시 TBS TV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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