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대 후반기 의장 임기 의정활동과 지역발전 온 힘을 다해 마무리에 최선!
-초선의원 답지 않은 중량감 있는 의정활동... 집행부와 원활한 소통과 협력
-내년 재선 도전을 위해 한걸음 더 성장하는 기회 마련...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
-최용락 의장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음성군 발전에 앞장, 처음의 마음인 정직, 최선을 다하는 참된 일꾼으로 자리매김하겠다"

최용락 음성군의회 의장
▲최용락 음성군의회 의장
음성군의회 본회의장(최용락 의장)
▲음성군의회 본회의장(최용락 의장)

[음성=내외뉴스통신] 문병철 기자

충북 음성군의회 최용락 의장은 2018년 지방선거를 통해 첫 의회에 입성해 초선답지 않은 의정활동으로 후반기 의장에 선출되며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 의장은 '실천하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를 위해 의원들과 함께 지역발전과 현안 업무 해결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또한, 참된 지방자치 정착과 군민의 살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조병옥 군수를 비롯한 집행부를 견제·감시 기능 및 소통과 협력 관례를 유지하며 군민의 대의기관으로 충실한 의정활동을 펼치며 의회상 확립에 힘쓰고 있다.

지난 2018년 군의원에 첫 출마해 '주민과 항상 함께하는 참된 일꾼이 되겠다'고 밝히며 당당히 주민의 선택으로 의회에 입성하여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며 약속을 지키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 의장의 지역구인 대소면과 삼성면은 산업단지와 기업 유치, 평택제천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가 인접해 접근이 용이한 곳으로 기업의 애로사항도 수시로 청취하여 음성군과 원활히 소통과 협력할 수 있도록 하고 노력하고 있다.

최 의장은 지난 5월 12일 충북도청을 찾아 이시종 충북도지사를 만나 음성군 농촌협약사업으로 대소면과 삼성면에 부족한 생활 SOC 구축, 정주여건 개선 등의 사업이 선정되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농촌협약사업이 선정되면 부족한 문화·복지 시설을 확충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는 사업이다. 오는 6월말 선정이 결정될 예정으로 지역구 김기창 충북도의원과 함께 바쁜 행보를 펼치고 있다.

최용락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은 지역발전을 위해 음성군과 함께 '소방복합치유센터' 유치, 적극적인 기업 유치로 일자리 창출과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데 노력하고 있으며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해 8월 음성군 수해복구 활동, 사진 왼쪽부터 엄호선 국회의원, 최용락 의장, 김태년 국회의원(당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조병옥 음성군수
▲지난해 8월 음성군 수해복구 활동, 사진 왼쪽부터 임호선 국회의원, 최용락 의장, 김태년 국회의원(당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조병옥 음성군수

최 의장은 하루하루 바쁜 의정활동을 소화하며 주민의 선택에 보답하기 위해 현장 소통을 꾸준히 이어가며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의 현안을 파악해 음성군과 협력하여 해결에 힘쓰는 한편, 음성군 주요업무계획도 철저히 파악해 소홀한 행정이 없는지 살피는 의정활동에 충실하며 집행부와 소통하고 있다.

내외뉴스통신과의 만남에서 최용락 의장은 "음성군 군의원으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고 음성군 발전에 앞장서겠다는 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며, 군민을 위해 처음의 마음인 정직, 최선을 다하는 참된 일꾼이 되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음성군의회 의원들은 음성군과 협력하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최 의장은 음성군 삼성면에서 태어나 삼성초, 삼성중, 안양공고, 강동대학교 졸업했다. 1998년 고향으로 귀향해 삼성면 양덕2리 이장과 삼성면 체육회장, 삼성면 농업경영인회장, 삼성 라이온스클럽 회원, 삼성농협 이사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에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2018년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당선돼 8대 음성군의회에 첫 입성해 의정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 7월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돼 의회를 이끌어 가고 있다.

최용락 의장 생산적 일손봉사
▲최용락 의장 생산적 일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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