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박선화 기자 = 배우 한예슬의 남자친구 프로듀서 테디의 저작권료 수입이 화제다.

1990년대 그룹 원타임의 래퍼로 가요계에 데뷔한 테디는 이후 YG엔터테인먼트에서 프로듀서로 일하고 있다.

테디는 빅뱅과 2NE1 등 많은 가수들과 수많은 곡 작업을 해 한해 저작권 수입만 9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테디는 홍대 인근에서 카페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예슬과 테디는 지난 2013년 11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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