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5, 영천 3, 포항 1, 김천 1, 구미 1, 상주 1, 칠곡 1
[경북=내외뉴스통신] 김영삼 기자
경상북도에서 15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감염 13명이 신규 발생했다.
경산시에서는 총 5명으로 △ 10일 확진자(경산#1,364)의 접촉자 3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확진자 관련 선제검사 후 1명이 확진 △ 대구시 수성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영천시에서 총 3명으로 △ 13일 대구 달서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3일 확진자(영천#111)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 13일 경남 김해시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 상주시에서 13일 대전 유성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김천시에서 12일 경기 성남시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구미시에서 대구시 수성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 칠곡군에서 대구시 수성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 최근 1주일간 국내 80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11.4명으로, 현재 2060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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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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