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고 프리스타일X제이통 (사진 제공=  딩고 프리스타일)

 

[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

래퍼 제이통이 딩고 프리스타일과 함께 뜨거운 여름을 식혀줄 시원한 노래를 선보인다. 

딩고 프리스타일은 오늘(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제이통의 새 싱글 ‘떠나자 푸른 바다로 (Feat. 노브레인)’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제이통은 10년 전 전설적인 힙합 크루 IK에서 빈지노, 이센스, 스윙스, 사이먼 도미닉 등과 함께 활동했었고, 벅와일즈에서 기리보이, 릴보이 등과도 함께해 힙합신에서 존경받는 래퍼다. 

딩고 프리스타일의 오리지널 프로그램 ‘부산 원주민’을 통해 자연인으로서의 삶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새 싱글 ‘떠나자 푸른 바다로 (Feat. 노브레인)’는 여름에 놀러 갈 때 듣기 좋은 노래다. 뜨거운 여름과 잘 어울리는 노브레인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더했다. 

제이통은 음원 발매 이외에도 아직 공개되지 않은 ‘부산 원주민’을 통해 다양한 매력과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제이통의 새 싱글 ‘떠나자 푸른 바다로 (Feat. 노브레인)’는 오늘(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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