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야드=신화/내외뉴스통신) 정리 동환신 기자

중국 자동차가 좋은 가성비와 독특한 디자인으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창안(長安)자동차는 중국 브랜드로서 처음으로 사우디에서 연 판매량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연간 자동차 판매 대수 약 2만 대를 기록했다.

올해 5월 기준 사우디 창안자동차는 누적 기준 5만5천 대 이상 판매됐다. 6월 이후 훙치와 창안 등 브랜드가 잇따라 사우디 주요 도시에 새로운 매장을 냈다.

(사진=신화통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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