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에서 대형 슈퍼마켓의 지붕이 무너져 내려 지금까지 4명이 숨지고 50여 명이 내부에 갇혔다.


현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오후, 수도 리가의 한 슈퍼마켓에서 지붕 위에 정원을설치하다 지붕 약 500m2 가 무너졌다고 전했다.


라트비아 소방당국은 사고 직후 응급차와 소방차가 출동 구조대가 내부에 갇힌 사람들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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