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박선화 기자 =그룹 투포케이(24K)가 활발한 방송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투포케이는 지난 1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이어 2일에는 KBS2 뮤직뱅크를 통해 4집 '날라리' 컴백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투포케이는 강렬하면서도 섹시한 비주얼을 선보이며 이전 앨범과 또 다른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진한 블랙의 세련된 교복 스타일의 의상을 입은 투포케이는 파워풀한 군무와 한층 여유로워진 표정과 무대매너는 팬들의 환호를 끌어냈다.


특히 이들의 이상은 영화 '크로우즈 제로'에서 착안한 가쿠란 교복 스타일로 제작해 ‘잘 노는 날라리’ 컨셉에 초점을 맞춰 뭇 여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투포케이를 비롯해 갓세븐, 러블리즈, 레드벨벳, 전진, 몬스타엑스, 업텐션, 제시&조영남, 에일리,브로, 노지훈, 세븐틴, 투아이즈, 하트비, 유니콘, 딘딘, 디셈버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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