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은 바람 없이 갈 수 없고,

인생은 친구 없이 못간다네.

인생길에서 만나는 모든 인연들이

소중한 친구였으면 좋겠습니다.

 

<이진한 작가>

前경향신문ㆍ조선일보 근무
現나무신문에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중
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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