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경-강경원 (사진 제공 = 본챔스(BORN CHAMPS))
▲김민경-강경원 (사진 제공 = 본챔스(BORN CHAMPS))

 

[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본챔스가 2021 FW 컬렉션 'Secret Love Diary'를 9월 17일 공개했다.

본챔스는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로, 이번 시즌은 그룹 프리스틴-HINAPIA 출신의 민경과 경원이 함께 하였다.

▲김민경-강경원 (사진 제공 = 본챔스(BORN CHAMPS))
▲김민경-강경원 (사진 제공 = 본챔스(BORN CHAMPS))

이번 컬렉션에서는 장난스러우면서도 러블리한 분위기의 민경, 경원을 만나볼 수 있다. 민경과 경원이 보여준 따뜻한 우정과 사랑스러움이 이번 룩북 컨셉과 부합하여 모델로 발탁하였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며, 민경과 경원은 '이번 기회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모 습과 포근한 느낌을 발산하였다'라고 밝혔다.

한편 본챔스는 스트리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여실히 다져나가고 있다. 

▲김민경-강경원 (사진 제공 = 본챔스(BORN CHAMPS))
▲김민경-강경원 (사진 제공 = 본챔스(BORN CHA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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