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힘든 시절이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
보름달 같이 풍성하고
편안한 추석연휴가 되었으면좋겠습니다.
[이진한 작가]
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
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
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내외뉴스통신, NB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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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한 작가
kalia77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