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힘든 시절이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
보름달 같이 풍성하고
편안한 추석연휴가 되었으면좋겠습니다. 

[이진한 작가]

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

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

 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5820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