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삶 속에서 발견한 '꿈'과 '행복'의 이야기 (The story of finding dream and happiness in daily life)

▲18년째 크레인 스카이차 중장비 임대사업을 통해 "사람이 얼마나 행복한지는 감사의 깊이에 달려 있다"고 말하는 시너지 인 박영진 대표(61) (사진=원충만 기자)
▲18년째 크레인 스카이차 중장비 임대사업을 통해 "사람이 얼마나 행복한지는 감사의 깊이에 달려 있다"고 말하는 시너지 인 박영진 대표(61) (사진=원충만 기자)

[내외뉴스통신] 원충만 기자

"꿈을 꾸는 자만이 위대한 미래를 향한 걸음을 내딛을 수 있으며, 삶의 행복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내 꿈을 이루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열정과 의지가 있다면, 꿈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꿈이 있다. 하지만 세상을 살아가면서 그 꿈들은 하나씩 잊혀지거나 지워지기 마련이다.

눈앞에 놓인 일들에 치여 바쁜 하루를 보내다 보면, 혹은 어려운 현실에 부딪혀 힘들어하고 좌절하게 되면 '꿈을 꾼다'는 일이 허황된 사치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프랑스의 저명한 소설가이자 정치가인 앙드레 말로(Andre Malraux)는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고 말했다.

꿈꾸는 일을 멈추지 않는 사람만이 스스로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으며, 끊임없이 그러한 변화를 갈구해야만 꿈을 이뤄낼 수 있다는게 박 대표의 인생 좌우명이고 철학이다.

이에 내외뉴스통신 이번호(nbn 시사경제)에서는 삶에 지쳐있는 수많은 현대인들에게 '꿈'과 '희망', '변화'와 '혁신', 그리고 '소통'과 '행복'의 가치를 나누며 개인의 변화를 이끌어 내려 힘쓰고 있는 시너지 리더 스카이중장비 박영진 대표를 만났다.

 

■삶을 바꾸는 첫 번째 조언, 꿈의 크기를 키워라

문득 우리들의 어린 시절을 돌이켜보면 '참 많은 꿈을 가지고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우주비행사가 되어 달을 여행하거나, 과학자가 되어 로봇을 만드는 꿈, 한 나라를 대표하는 대통령이 되거나, 사람들의 병을 고치는 의사가 되기를 바라며 우리는 멋진 미래를 상상하곤 했다.

그러나 중고등학교를 거치면서 꿈의 크기는 점점 작아지고, 대학교를 나와 직장생활을 하는 동안 돈을 많이 버는 것만이 인생의 목표가 되어버렸다.

'행복'이란 선택된 소수만의 것이고, 자신에게 그러한 행복이 찾아오기란 기대를 저버린 지 오래다.

물론 누구에게나 변명은 있다.

그러나 그 변명의 바탕에 깔려있는 '나는 할 수 없어', '나는 하지 못할꺼야', '내가 어떻게'라는  생각은 우리를 자꾸만 움츠러들게 만든다.

중장비를 하며 시너지 리더로 꿈을 이야기 하는 박영진 대표는 "꿈을 꾸는 사람만이 위대한 미래를 향한 걸음을 내딛을 수 있다며, 삶의 행복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는 그보다 먼저 해야할 일은 "자신이 이루고 싶은 꿈의 크기를 키우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꿈을 이야기하는 성공자로서 2만 여명이 모인 대강당 강단 위에 서 있는 자신의 모습을 그리며  '행복'을 전하는 전령사가 되는 게 소박한 꿈"이라고 말한다.

박 대표는 "꿈을 꾼다는 건 무척이나 의미 있고 중요한 일입니다. 그리고 꿈을 향해 걸어가는 그 길에 집중하고 충실한다면, 그 과정마져도 우리들의 삶을 더욱 풍성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주죠" 라며, "하나의 꿈을 이루는 것은 또 다른 꿈을 꾸게 만들어요. 꿈도 일종의 습관인거죠. 꿈을 이룬 경험은 습관을 낳고 그 습관은 나의 미래로 이어집니다. 일상의 매순간 늘 크고 작은 꿈을 꾸고 있다면, 우리들의 삶은 더욱 행복하게 반짝일거라 확신합니다"라고 말한다.

꿈을 향해 뛰어가는 수많은 이들에게, 그리고 꿈을 잃은 채 방황하거나, 어떻게 하면 꿈을 이룰 수 있을지 방법을 모르는 이들에게 변화를 위한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고 있는 박영진 대표.

그의 따뜻한 격려와 조언을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이 꿈을 이루며, 행복한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나, 우리 모두가 설 무대, 그 위치에 하루라도 빨리 서게 되기를 기대한다.

 

fdn8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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