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내외뉴스통신] 정대휘 기자 = 지난 19일 북삼읍·약목면 비닐하우스 4농가 13동이 강풍으로 피해를 입자 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200여 명이 모여 복구 작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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