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제공)

(광저우=신화/내외뉴스통신) 정리 동환신 기자

검은정강이두크 바오바오(寶寶)가 10일 창룽(長隆)영장류연구센터의 인큐베이터 안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올해 7월 태어난 검은정강이두크 바오바오가 10일 광저우(廣州) 창룽영장류연구센터에서 세상에 공개됐다.

바오바오는 중국이 첫 번째로 인공 번식에 성공한 검은정강이두크다. 두크원숭이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지정한 멸종위기 영장류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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