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미래전략사업단 단장 정창덕 송호대총장 취임
스마트시트 전략구성 협의체 발족

사진=여의도정책연구원
사진=여의도정책연구원

[내외뉴스통신] 전혜미 기자

지난 11월16일 영등포구 송호빌딩에서 국가미래전략사업단 단장 및 협의회장 추대식이 진행되었다. 

협의회장에는 박래호(국방정보통신협회장)와 단장에는 정창덕(송호대총장)이 선임되었다.

국가미래전략사업단 협의회 회장으로 추대된 박래호 (현)국방정보통신협회 회장은 정보통신분야 발전과 첨단정보기술의 보급에 앞장서왔다. 

다양한 융복합 첨단산업분야 기술이 접목되는 국가미래전략사업단 공개SW 및 사물인터넷 관련 기술이 확산될 수 있도록 국가미래전략사업단 협의이사회 만장일치로 회장으로 추대되었다.

국가미래전략사업단은 ▲여의도정책연구원 ▲국방정보통신협회 ▲국방지능정보기술융합협회 ▲프론티어M&A ▲한양대학교첨단융합구조연구실 ▲미래창조융합협회 ▲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 등 8개 단체가 협의회를 구성하여 지난 7월에 발족한 국가의 미래전략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체로 발족 되었다.

취임한 박래호 회장은 "국가미래전략사업단 스마트시티 사업은 4차산업 SI 기업군의 참여와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고용창출을 통한 사회적 격차 해소와 국민행복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국가미래전략사업단은 스마트시티 사업 마스터플랜을 시작으로 2022년 상반기 사업지를 선정하여 개발모델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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