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박선화 기자 =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고정 MC 자리로 발탁된 안정환의 과거 '리즈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십수년 전 K리그에서 주목받는 '꽃미남 선수' 안정환은 현빈과 화장품 광고 모델로 나섰다.

광고 속 안정환은 지금과 사뭇 다른 뽀얗고 화사한 얼굴로 옆에 선 현빈에도 전혀 밀리지 않는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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