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호랑이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호호호(虎虎虎)~~~

호호호(好好好)~~~

웃고, 신나는 일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진한 작가. 사진=nbnDB
이진한 작가. 사진=nbnDB

[이진한 작가]
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
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
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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