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박선화 기자 = 발렌시아 바르셀로나 경기가 주요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메시의 전 여자 친구의 몸매까지 연일 관심이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리오넬 메시의 한국에 알려지지 않은 전 여자 친구 루치아나 살라자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보라색 수영복을 입은 그녀의 볼륨 몸매와 구릿빛 피부, 돋보이는 외모가 담겨 있다.

루치아나는 국내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아르헨티나에서는 지명도 있는 가수 겸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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