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부자 “전재산 털어 ‘제2노벨상’ 만들 것”
노르웨이 부자 “전재산 털어 ‘제2노벨상’ 만들 것”
  • 이아영
  • 승인 2013.12.11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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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최고의 부호인 올라프 톤이 전재산 260억 크로네 약 4조 5천억 원을 출연해 의학과 수학, 과학 분야 연구를 장려하는 상을 만들겠다고 현지 방송과의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이같은 상금 규모는 노벨상과 맞먹는 것으로 노벨상은 6개 부문에 걸쳐 부문별로 800만 스웨덴크로나, 약 13억 원을 지원한다.

부동산업계의 거물인 톤은 1951년에 처음으로 부동산을 샀으며 1966년에 음식점을 개업했는데, 이 사업이 성장해 현재의 '올라프 톤 그룹'이 됐다.

호텔과 쇼핑몰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톤은 앞으로 재단을 설립해 그룹을 통째로 넘기고 매년 상금을 마련할 예정이다.

[본사특약 신화사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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