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박선화 기자 = 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오하영의 미모가 다시 화제다.

과거 방영된 KBS2 '인간의 조건'에 출연한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는 에이핑의 미모 순위 1위로 오하영을 언급했다.

167cm의 큰 키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배우 유승호도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오하영의 팬이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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